동아일보
충남도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계기로 베트남과 중국의 주요 도시와 교류하며 전방위적인 글로벌 외교 행보에 나섰다.26일 도에 따르면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24일 도청에서 하 반 뚜언 베트남 후에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하고 양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다낭 북쪽에 있는 후에시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관광 자원을 보유한 베트남의 대표적 역사 문화 도시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양 지역이 우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이뤄진 첫 공식 교류다. 양측은 이날 접견에서 문화·예술 교류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도는 6월 열리는 ‘후에 페스티벌 2026’에 도내 우수 예술단을 파견해 충남의 문화를 베트남 현지에 알릴 계획이다.홍 부지사는 “이번 방문은 양 지역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과 공동 번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후에시 방문단은 전날 열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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