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위축됐던 일본인 해외여행 수요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교도통신은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의 출입국 관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일본인 출국자가 1473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보도했다. 이는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직전 해인 2019년 2008만명의 70% 수준에 그친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상 지난해 한국인 해외관광객이 2955만여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