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희경이 부친상을 당했다. 문희경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랑스러운 해병대로 인천상륙작전과 6.25 전쟁에 참전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우신 아버지가 95세의 나이로 영면에 드셨다"며 부친의 부고를 전했다. 그는 "아버지는 늘 참전 용사로서의 삶을 자랑스럽게 여기셨고, '대한민국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 하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