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평생을 살던 집, 아내와 함께 오르내리던 산길. 자연인 장규석 씨(70)에게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산중은 그리움을 품고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다. 허물어져 가던 옛집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