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붕세권 명당’ 권리금 주고 샀는데… 갑자기 나가라니 막막” | Collector
세계일보
[단독] “‘붕세권 명당’ 권리금 주고 샀는데… 갑자기 나가라니 막막”
‘붕어빵 성지’로 회자된 서울 서초구의 한 붕어빵 노점이 사라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3개 2000원’이라는 가격에 대한 추앙과 함께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 온 붕어빵 맛집”이라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이 노점을 운영해 온 김선화(59)씨는 지난달 주차장 소유주인 A은행 방배지점으로부터 ‘한 달 안에 자리를 비우라’고 통고받았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