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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말씀에 그냥 녹아요" 이 셰프가 '6시 내고향' 출연하는 이유 | Collector 팬은 아니었다. 한창 그 프로가 인기일 때 제가 두바이에 있기도 했고, 챙겨볼 수 있던 프로는 아니었다. 원래 다른 프로그램을 하려던 게 있었다. 요리연구가 박종숙 선생님을 제가 보조하는 설정이었다. 근데 불가피하게 선생님이 못하시는 상황이 생겨, 피디님이 제게 메인을 맡기려고 하신 거다. 제 입장에선 그게 너무 부담이라 거절했는데 많이 서운해하셨다고 들었다. 그분께서 절 위해 <무도> 측에 추천도 해 주셨다고 나중에 알게 됐다. 그러니까 뭣 모르고 <무도>에 출연한 거다. 예능인 것만 알았고, 멘토로서 잘 알려드려야겠다 그 생각으로 한 거지. 나름 많이 준비하긴 했는데 그 프로에 대해 좀 더 알았다면 달랐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 뉴욕 촬영이 되게 정신이 없었거든. 정준하 오빠, 유재석 오빠 등을 더 잘 챙겨 드릴 걸 후회도 했다. 이게 예능이라 아예 대본이 없진 않았다. 정준하 오빠가 고집이 좀 세니까 다 받아주지 말라고 제작진이 요청한 것도 있어서, 저도 나름 어느 정도 연기를 한 거긴 하다. 마침 준하 오빠가 제 말도 안 들으시고, 배수구도 막혀 버리니까 이때 좀 감정을 드러내야 하나 싶었던 거다." 촬영 후 큰 논란이 있을 줄은 전혀 예상 못 했다고 했다. 2009년 11월 21일과 28일 방송 이후 명 셰프의 지도를 대부분 무시해 버린 정준하를 향한 비난, 냉랭한 태도로 정준하를 대한 명 셰프에 대한 악플이 이어졌다. 명 셰프는 "그때 싸이월드로 쪽지가 한 200개 넘게 왔었다"며 "응원 글도 있었지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시는 분도 있었다. 연예인분들은 이걸 매번 겪을 텐데 얼마나 힘들까 싶기도 했다"고 당시 기억을 전했다. "<무도>가 토요일 방송이었는데 작가님께서 그다음 주 수요일까지는 댓글이 뜨거울 거고 이후엔 잠잠해질 거라 위로해 주시기도 했다. 근데 다른 팀 셰프(양지훈)께서 준하 오빠를 옹호한다고 올린 글이 또 논란이 돼서 한참 더 이어졌지. 방송의 무서움을 그때 느꼈다(웃음). 그래도 시간이 지나자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 절 <무도>의 그 셰프로 기억해 주는 분들도 생겼고. 근데 저보다 준하 오빠가 더 상처를 받으셨을 거다." 논란이 일자, 당시 <무도> 측은 '사과송'을 만들어 방송했고, 정준하 또한 명 셰프 개인 연락처를 수소문해 사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절친이 되어 사적 인연을 이어가는 사이가 됐다. 그런데 정작 명 셰프에겐 풀리지 않는 응어리 같은 게 있었다고 한다. 2020년 출연한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 <소머리국밥>에서 펑펑 운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 "준하 오빠 뮤지컬도 보러 다니고, 오빠 결혼식 상견례도 제 식당에서 했고, 그렇게 우리끼리는 풀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준하 오빠에게 악플이 달리더라. 그게 마음에 계속 걸렸던 것 같다. 사람들 눈에는 여전히 사이가 안 좋아 보이나 싶더라. 어쨌든 <무도> 김치전은 레전드처럼 남아버렸고, 대중에겐 잘 보이지 않던 진실에 대한 찜찜함이 있었다. 저도 어딘가에 그때 들었던 생각과 감정을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 사람들이 제게 왜 해명 글을 안 올리냐 했을 때도 가만히 있었다. 그러고 나서 11년 만에 오빠랑 김치전을 한 번 더 만드는데, 사람들 오해가 이제 좀 풀리겠구나 싶어 울컥했다." <6시 내고향>의 특별함... 아이돌 가수 해외팬도 한식에 환호 전체 내용보기"> 팬은 아니었다. 한창 그 프로가 인기일 때 제가 두바이에 있기도 했고, 챙겨볼 수 있던 프로는 아니었다. 원래 다른 프로그램을 하려던 게 있었다. 요리연구가 박종숙 선생님을 제가 보조하는 설정이었다. 근데 불가피하게 선생님이 못하시는 상황이 생겨, 피디님이 제게 메인을 맡기려고 하신 거다. 제 입장에선 그게 너무 부담이라 거절했는데 많이 서운해하셨다고 들었다. 그분께서 절 위해 <무도> 측에 추천도 해 주셨다고 나중에 알게 됐다. 그러니까 뭣 모르고 <무도>에 출연한 거다. 예능인 것만 알았고, 멘토로서 잘 알려드려야겠다 그 생각으로 한 거지. 나름 많이 준비하긴 했는데 그 프로에 대해 좀 더 알았다면 달랐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 뉴욕 촬영이 되게 정신이 없었거든. 정준하 오빠, 유재석 오빠 등을 더 잘 챙겨 드릴 걸 후회도 했다. 이게 예능이라 아예 대본이 없진 않았다. 정준하 오빠가 고집이 좀 세니까 다 받아주지 말라고 제작진이 요청한 것도 있어서, 저도 나름 어느 정도 연기를 한 거긴 하다. 마침 준하 오빠가 제 말도 안 들으시고, 배수구도 막혀 버리니까 이때 좀 감정을 드러내야 하나 싶었던 거다." 촬영 후 큰 논란이 있을 줄은 전혀 예상 못 했다고 했다. 2009년 11월 21일과 28일 방송 이후 명 셰프의 지도를 대부분 무시해 버린 정준하를 향한 비난, 냉랭한 태도로 정준하를 대한 명 셰프에 대한 악플이 이어졌다. 명 셰프는 "그때 싸이월드로 쪽지가 한 200개 넘게 왔었다"며 "응원 글도 있었지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시는 분도 있었다. 연예인분들은 이걸 매번 겪을 텐데 얼마나 힘들까 싶기도 했다"고 당시 기억을 전했다. "<무도>가 토요일 방송이었는데 작가님께서 그다음 주 수요일까지는 댓글이 뜨거울 거고 이후엔 잠잠해질 거라 위로해 주시기도 했다. 근데 다른 팀 셰프(양지훈)께서 준하 오빠를 옹호한다고 올린 글이 또 논란이 돼서 한참 더 이어졌지. 방송의 무서움을 그때 느꼈다(웃음). 그래도 시간이 지나자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 절 <무도>의 그 셰프로 기억해 주는 분들도 생겼고. 근데 저보다 준하 오빠가 더 상처를 받으셨을 거다." 논란이 일자, 당시 <무도> 측은 '사과송'을 만들어 방송했고, 정준하 또한 명 셰프 개인 연락처를 수소문해 사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절친이 되어 사적 인연을 이어가는 사이가 됐다. 그런데 정작 명 셰프에겐 풀리지 않는 응어리 같은 게 있었다고 한다. 2020년 출연한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 <소머리국밥>에서 펑펑 운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 "준하 오빠 뮤지컬도 보러 다니고, 오빠 결혼식 상견례도 제 식당에서 했고, 그렇게 우리끼리는 풀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준하 오빠에게 악플이 달리더라. 그게 마음에 계속 걸렸던 것 같다. 사람들 눈에는 여전히 사이가 안 좋아 보이나 싶더라. 어쨌든 <무도> 김치전은 레전드처럼 남아버렸고, 대중에겐 잘 보이지 않던 진실에 대한 찜찜함이 있었다. 저도 어딘가에 그때 들었던 생각과 감정을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 사람들이 제게 왜 해명 글을 안 올리냐 했을 때도 가만히 있었다. 그러고 나서 11년 만에 오빠랑 김치전을 한 번 더 만드는데, 사람들 오해가 이제 좀 풀리겠구나 싶어 울컥했다." <6시 내고향>의 특별함... 아이돌 가수 해외팬도 한식에 환호 전체 내용보기"> 팬은 아니었다. 한창 그 프로가 인기일 때 제가 두바이에 있기도 했고, 챙겨볼 수 있던 프로는 아니었다. 원래 다른 프로그램을 하려던 게 있었다. 요리연구가 박종숙 선생님을 제가 보조하는 설정이었다. 근데 불가피하게 선생님이 못하시는 상황이 생겨, 피디님이 제게 메인을 맡기려고 하신 거다. 제 입장에선 그게 너무 부담이라 거절했는데 많이 서운해하셨다고 들었다. 그분께서 절 위해 <무도> 측에 추천도 해 주셨다고 나중에 알게 됐다. 그러니까 뭣 모르고 <무도>에 출연한 거다. 예능인 것만 알았고, 멘토로서 잘 알려드려야겠다 그 생각으로 한 거지. 나름 많이 준비하긴 했는데 그 프로에 대해 좀 더 알았다면 달랐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 뉴욕 촬영이 되게 정신이 없었거든. 정준하 오빠, 유재석 오빠 등을 더 잘 챙겨 드릴 걸 후회도 했다. 이게 예능이라 아예 대본이 없진 않았다. 정준하 오빠가 고집이 좀 세니까 다 받아주지 말라고 제작진이 요청한 것도 있어서, 저도 나름 어느 정도 연기를 한 거긴 하다. 마침 준하 오빠가 제 말도 안 들으시고, 배수구도 막혀 버리니까 이때 좀 감정을 드러내야 하나 싶었던 거다." 촬영 후 큰 논란이 있을 줄은 전혀 예상 못 했다고 했다. 2009년 11월 21일과 28일 방송 이후 명 셰프의 지도를 대부분 무시해 버린 정준하를 향한 비난, 냉랭한 태도로 정준하를 대한 명 셰프에 대한 악플이 이어졌다. 명 셰프는 "그때 싸이월드로 쪽지가 한 200개 넘게 왔었다"며 "응원 글도 있었지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시는 분도 있었다. 연예인분들은 이걸 매번 겪을 텐데 얼마나 힘들까 싶기도 했다"고 당시 기억을 전했다. "<무도>가 토요일 방송이었는데 작가님께서 그다음 주 수요일까지는 댓글이 뜨거울 거고 이후엔 잠잠해질 거라 위로해 주시기도 했다. 근데 다른 팀 셰프(양지훈)께서 준하 오빠를 옹호한다고 올린 글이 또 논란이 돼서 한참 더 이어졌지. 방송의 무서움을 그때 느꼈다(웃음). 그래도 시간이 지나자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 절 <무도>의 그 셰프로 기억해 주는 분들도 생겼고. 근데 저보다 준하 오빠가 더 상처를 받으셨을 거다." 논란이 일자, 당시 <무도> 측은 '사과송'을 만들어 방송했고, 정준하 또한 명 셰프 개인 연락처를 수소문해 사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절친이 되어 사적 인연을 이어가는 사이가 됐다. 그런데 정작 명 셰프에겐 풀리지 않는 응어리 같은 게 있었다고 한다. 2020년 출연한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 <소머리국밥>에서 펑펑 운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 "준하 오빠 뮤지컬도 보러 다니고, 오빠 결혼식 상견례도 제 식당에서 했고, 그렇게 우리끼리는 풀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준하 오빠에게 악플이 달리더라. 그게 마음에 계속 걸렸던 것 같다. 사람들 눈에는 여전히 사이가 안 좋아 보이나 싶더라. 어쨌든 <무도> 김치전은 레전드처럼 남아버렸고, 대중에겐 잘 보이지 않던 진실에 대한 찜찜함이 있었다. 저도 어딘가에 그때 들었던 생각과 감정을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 사람들이 제게 왜 해명 글을 안 올리냐 했을 때도 가만히 있었다. 그러고 나서 11년 만에 오빠랑 김치전을 한 번 더 만드는데, 사람들 오해가 이제 좀 풀리겠구나 싶어 울컥했다." <6시 내고향>의 특별함... 아이돌 가수 해외팬도 한식에 환호 전체 내용보기">
오마이뉴스

"어르신들 말씀에 그냥 녹아요" 이 셰프가 '6시 내고향' 출연하는 이유

'그때 명셰프'라는 별칭에 눈치 빠른 시청자들은 알아챘을 것이다. MBC <무한도전> 식객 편(2009년 11월 말 방영)에서 방송인 정준하와 대립각을 세웠던 명현지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했던 것. 정준하의 요리 지도를 맡았다가 김치전을 두고 서로 감정이 상한 게 방송된 뒤 두 사람은 비난 댓글에 시달리기도 했다. <무한도전> 팬들에겐 그 이름이 쉽게 잊힐 수 없는 이유다. 게다가 6년 전인 2020년 2월경 명 셰프는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논란 후 11년 만이었다. 눈물을 보이며 당시를 회상하던 모습에 각종 연예 매체에서 기사를 쏟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흑백요리사>에서 그의 활약을 제대로 볼 순 없었다. 요리 과정이나 심사 과정 모두 편집되었기 때문이다. 명 셰프는 3화의 초중반, 보류 판정을 받은 이들 중 추가 합격자 5명을 뽑는 과정에서 아주 잠깐 모습을 비쳤을 뿐이다. 명현지 셰프의 주 분야는 한식이다. 2007년엔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에서 한식을 담당한 유일한 여성 셰프였고, 이후 궁중 및 반가 음식(양반가 전통 한식) 전문가로 경력을 쌓아왔다. <흑백요리사>가 미처 담아내지 못한 그의 현재가 궁금했다. 지난 7일 명 셰프가 운영하는 서울 대치동의 한정식집 아선재에서 직접 만났다. 방송 데뷔 무대 <무한도전>, 그 나비효과 <무한도전>이 명현지 셰프에게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의 방송 데뷔 무대였기 때문이다. 지난 3월 14일엔 박명수와 정준하가 함께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 등장, 정준하의 예비 장모님과 통화했던 사실을 밝혀 기사화되기도 했다. 말도 많고 탈도 있었다지만 <무한도전>을 빼고선 명 셰프를 설명하기 어려운 셈이다. "사실 너무 죄송한데 제가 <무도> 팬은 아니었다. 한창 그 프로가 인기일 때 제가 두바이에 있기도 했고, 챙겨볼 수 있던 프로는 아니었다. 원래 다른 프로그램을 하려던 게 있었다. 요리연구가 박종숙 선생님을 제가 보조하는 설정이었다. 근데 불가피하게 선생님이 못하시는 상황이 생겨, 피디님이 제게 메인을 맡기려고 하신 거다. 제 입장에선 그게 너무 부담이라 거절했는데 많이 서운해하셨다고 들었다. 그분께서 절 위해 <무도> 측에 추천도 해 주셨다고 나중에 알게 됐다. 그러니까 뭣 모르고 <무도>에 출연한 거다. 예능인 것만 알았고, 멘토로서 잘 알려드려야겠다 그 생각으로 한 거지. 나름 많이 준비하긴 했는데 그 프로에 대해 좀 더 알았다면 달랐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 뉴욕 촬영이 되게 정신이 없었거든. 정준하 오빠, 유재석 오빠 등을 더 잘 챙겨 드릴 걸 후회도 했다. 이게 예능이라 아예 대본이 없진 않았다. 정준하 오빠가 고집이 좀 세니까 다 받아주지 말라고 제작진이 요청한 것도 있어서, 저도 나름 어느 정도 연기를 한 거긴 하다. 마침 준하 오빠가 제 말도 안 들으시고, 배수구도 막혀 버리니까 이때 좀 감정을 드러내야 하나 싶었던 거다." 촬영 후 큰 논란이 있을 줄은 전혀 예상 못 했다고 했다. 2009년 11월 21일과 28일 방송 이후 명 셰프의 지도를 대부분 무시해 버린 정준하를 향한 비난, 냉랭한 태도로 정준하를 대한 명 셰프에 대한 악플이 이어졌다. 명 셰프는 "그때 싸이월드로 쪽지가 한 200개 넘게 왔었다"며 "응원 글도 있었지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시는 분도 있었다. 연예인분들은 이걸 매번 겪을 텐데 얼마나 힘들까 싶기도 했다"고 당시 기억을 전했다. "<무도>가 토요일 방송이었는데 작가님께서 그다음 주 수요일까지는 댓글이 뜨거울 거고 이후엔 잠잠해질 거라 위로해 주시기도 했다. 근데 다른 팀 셰프(양지훈)께서 준하 오빠를 옹호한다고 올린 글이 또 논란이 돼서 한참 더 이어졌지. 방송의 무서움을 그때 느꼈다(웃음). 그래도 시간이 지나자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 절 <무도>의 그 셰프로 기억해 주는 분들도 생겼고. 근데 저보다 준하 오빠가 더 상처를 받으셨을 거다." 논란이 일자, 당시 <무도> 측은 '사과송'을 만들어 방송했고, 정준하 또한 명 셰프 개인 연락처를 수소문해 사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절친이 되어 사적 인연을 이어가는 사이가 됐다. 그런데 정작 명 셰프에겐 풀리지 않는 응어리 같은 게 있었다고 한다. 2020년 출연한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 <소머리국밥>에서 펑펑 운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 "준하 오빠 뮤지컬도 보러 다니고, 오빠 결혼식 상견례도 제 식당에서 했고, 그렇게 우리끼리는 풀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준하 오빠에게 악플이 달리더라. 그게 마음에 계속 걸렸던 것 같다. 사람들 눈에는 여전히 사이가 안 좋아 보이나 싶더라. 어쨌든 <무도> 김치전은 레전드처럼 남아버렸고, 대중에겐 잘 보이지 않던 진실에 대한 찜찜함이 있었다. 저도 어딘가에 그때 들었던 생각과 감정을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 사람들이 제게 왜 해명 글을 안 올리냐 했을 때도 가만히 있었다. 그러고 나서 11년 만에 오빠랑 김치전을 한 번 더 만드는데, 사람들 오해가 이제 좀 풀리겠구나 싶어 울컥했다." <6시 내고향>의 특별함... 아이돌 가수 해외팬도 한식에 환호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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