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증시 활황으로 증권사 순이익이 급증하며 5대 금융그룹의 실적도 희비가 엇갈렸다. 우리금융그룹은 증권사 이익 규모가 작은 데다 은행 실적 감소가 겹쳐 NH농협금융그룹에 4위를 내줬다. KB금융그룹은 증권·보험 실적을 기반으로 경쟁사를 따돌리고 1위를 수성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1분기 비이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