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4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6일 크고 작은 산불이 각지에서 잇달았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께 광주 광산구 왕동 용진산 초입부 산자락에서 불이 났다. 불길이 거세지는 않지만, 넓은 면적으로 확산해 초기대응에 어려움을 겪다가 1시간여만에 꺼졌다. 오후 3시 49분께에는 충북 청주시 낭성면 한 야산에서 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