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맹타로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타격감을 되찾은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팀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이정후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