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서 불과 100m 떨어진 곳에 ‘사이버 룸살롱’이라 불리는 성인 방송 스튜디오가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학부모들의 민원을 접수한 경찰과 구청은 이 스튜디오를 점검했으나 현행법상 ‘교육환경 보호구역’ 제한 업종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해 실질적 조처를 하지 못하고 있다. 26일 교육당국과 지역 주민들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