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이내에 완주한 사바스티안 사웨(케냐)는 26일(현지시간)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힘이 넘쳤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웨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 42.195㎞ 풀코스를 세계 신기록인 1시간59분30초에 완주하며 우승을 차지한 뒤 세계육상연맹을 통해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