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사령부 고위 관계자가 우리 정부와 여권 일각에서 추진 중인 비무장지대(DMZ) 관할권 조정 논의에 부정적인 입장을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2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스콧 윈터 유엔사 부사령관(호주 육군 중장)은 DMZ 공동관리와 관련해 “이미 잘 작동하는 검증된 체계가 있다면, 그것을 바꿀 수 있는 어떤 조치에도 매우 신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