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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성수 찍고 목동으로…대형 건설사 수주전 이동 | Collector
압구정·성수 찍고 목동으로…대형 건설사 수주전 이동
동아일보

압구정·성수 찍고 목동으로…대형 건설사 수주전 이동

서울 압구정·성수 정비사업에 집중됐던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전 시선이 목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남권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목동에 홍보 거점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수주전 준비에 들어간 모습이다.목동 선점 경쟁…라운지 열고 ‘표심 공략’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000720)은 올해 서울 목동에 디에이치(THE H) 라운지를 조성하고 조합원 대상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목동 재건축은 14개 단지, 약 2만 6000가구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만 30조 원에 육박한다. 대형 건설사들이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대형사 중 가장 먼저 목동에 라운지를 열고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앞세워 조합원 표심 선점에 나섰다. 강남권 수주전에서 구축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목동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GS건설(006360)도 오는 6월 라운지를 열고 조합원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이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남권 대표 단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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