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 미국 행정부 고위 당국자를 노린 것으로 알려진 총격 사건으로 연례 만찬이 파행된 것과 관련해 향후 진행 방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이내 만찬 일정을 다시 잡겠다고 밝힌 바 있다.웨이자 장 WHCA 회장은 26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어젯밤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에게 극도로 참혹하고 충격적인 순간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연회장 안팎에서 모든 참석자의 안전을 지켜낸 비밀경호국과 모든 법 집행 기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그들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수천 명의 참석자가 보호받을 수 있었다. 직무 수행 중 부상을 입은 요원이 빠르고 온전하게 회복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그는 “대통령과 영부인, 부통령을 포함해 현장에 있던 모든 이가 부상 없이 무사했던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도 적었다.장 회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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