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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산시장 선거 출마로 부산 북구갑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질 경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등 보수 성향 후보들의 산술적 합계가 과반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선 눈여겨 볼 부분인데, 여당 후보로 추천되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실제 출마를 결단할지 관심이 모인다. 하정우가 앞선 듯 아닌 듯... 북구갑 표심 묘하네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는 지난 24일~25일 양일간 만 18세 이상 부산 북구갑 거주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북갑 보궐선거 가상 3자대결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결과를 보면, '만약 6월 북갑 보궐선거가 치러지고 다음 세 인물이 맞붙을 시 누구에게 투표하겠는지'를 응답자들에게 질문해보니 35.5%는 하 수석을 꼽았다. 보궐을 대비하며 이미 지역을 누비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각각 28.5%, 26.0%를 받았다. 수치상 두 사람 지지율의 합계는 54.5%에 달한다. 적극적 투표층 조사에선 하 수석이 44.3%를 받은 반면, 보수는 한 전 대표(24.8%)와 박 전 장관(24.6%)으로 지지율이 반반 갈렸다. 이 역시 단순 계산만 했을 때 하정우 대 보수 후보 사이의 지지율은 팽팽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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