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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변인까지 '패싱'하는 장동혁에 배현진 "본 적 없는 촌극" | Collector
당 대변인까지 '패싱'하는 장동혁에 배현진
오마이뉴스

당 대변인까지 '패싱'하는 장동혁에 배현진 "본 적 없는 촌극"

장동혁 당 대표에게 반박 당한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결국 입을 다물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과정에서 접촉한 인사의 '급'을 두고 '거짓말' 논란이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수석대변인이 '사과' 의사를 밝히며 수습을 시도했지만 당 대표가 이를 직접 무위로 돌리며 오히려 불을 다시 지핀 모양새다(관련 기사: 방미 논란, 당은 사과했는데... 장동혁은 "언론에 유감" https://omn.kr/2hxpe ). 당 대표와 수석대변인 사이의 '엇박자' 탓에 일각에서는 당 대표가 대변인마저 '패싱'하는 것 아니냐는 비아냥도 나온다. 장 대표의 리더십이 연이은 악재로 흔들리는 가운데 당권파는 적극적으로 방어에 들어갔다. 하지만 오히려 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한 비판 목소리를 연일 높아지고 있다. 당 대표에게 반박 당한 대변인...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 필요 없다" 박 수석대변인은 27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방미 일정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 이슈를 더 끌고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구체적인 답을 피했다. 그는 "방미 과정에서 소모적이고 논쟁적인 부분들로 당 대표의 방미 성과를 깎아내릴 필요가 없다"라며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을 이어갈 필요가 없다는 게 국민의힘 입장"이라고 짧게 답하며 이날 백그라운드 브리핑을 정리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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