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정면으로 공격했습니다. 김 의원은 <데일리안>의 "정원오, 교통체증 해법으로 '자동차 공급 축소' 제시 파장"이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교통체증 해법으로 자동차 공급을 줄이자는 주장은 난생처음 보는 초식이다. 정 후보 정말 대단하다"라고 비꼬았습니다. 하지만 정원오 후보의 실제 발언은 천문학적인 돈을 써서 도로를 넓혀도 차가 더 늘어나면 교통체증은 똑같으니, 출퇴근 시차제와 재택근무 등을 활성화시키는 유연 근무를 통해 특정 시간의 통행량을 분산시키는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보자는 내용이었습니다. 김재섭 의원의 공세와 그에 대한 정원오 후보의 해명은 이미 <오마이뉴스> 에서 다뤘기 때문에 굳이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김 의원이 언급한 "난생처음 보는 초식"이라는 대목은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동차 공급 및 소유를 제한하여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이미 세계적인 도시 국가들이 채택하고 있는 검증된 행정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사례가 싱가포르입니다. 싱가포르에선 상식인 자동차 공급 억제 정책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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