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6.3지방선거가 불과 37일 앞으로 다가오며 전남 광양의 출마자들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표심 공략에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선거구별로 상대 후보가 지역 연고나 인맥으로 인해 인지도가 더 높거나 또는 현역일 경우, 도전자 입장인 후보들은 1분 1초를 아껴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발품을 팔고 있는 모습을 현장에서나 각종 SNS 단체방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더 나가 광양 출신이 아닌 후보들의 경우에는 '객지 출신'이라는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그런 후보 중에서도 광양 최초로 영남 출신인 여성이 정치 입문을 위해 이번 선거에 뛰어들어 분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조국혁신당 광양시의원 비례대표에 출마한 이혜경 예비후보(55)다. 부산 출생, 5.18 피해자 남편... 지방선거 출마 결심 이유는 부산에서 태어난 이혜경 예비후보는 어릴 때부터 무용을 배웠고 대학에서도 무용을 전공했다. 이후 5·18 광주민주화운동 피해자인 남편을 만나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정치 역할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됐다. 또한 남편을 통해 민주화의 아픔과 의미를 생활 속에서 체감하며,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사회가 선진국으로 가는 데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신념도 갖게 됐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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