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동아일보>의 '대장동 보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신문상 수상 취소 요구에 한국신문협회가 "정해진 바 없다"고 일축했다. 한국신문협회 관계자는 27일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동아일보의 대장동 보도와 관련한 수상 취소 여부'와 관련해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내부 논의가 없는 것이냐"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네"라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인식이냐"는 거듭된 질문에 "아직 정해진 것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2023년 한국신문협회의 한국신문상을 수상했던 <동아일보>의 '대장동 개발 및 불법 선거자금 수수 의혹 보도'를 거론하며 "이제라도 수상을 취소 반납하고 사과 및 보도 정정하는 게 마땅하지 않을까요"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는 '대장동 이슈 보도에서 지속적으로 파괴력 있는 팩트를 발굴했다'며 수상사유를 밝혔다고 한다"며 "그러나 사실은 팩트 발굴이 아니라 엄청난 조작을 한 것"이라고 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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