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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서 케이블 ‘툭’ 끊어진 시속 160㎞ 놀이기구 | Collector
공중서 케이블 ‘툭’ 끊어진 시속 160㎞ 놀이기구
동아일보

공중서 케이블 ‘툭’ 끊어진 시속 160㎞ 놀이기구

스페인 세비야 지역의 한 축제장에서 놀이기구의 케이블이 끊어져 충돌하고 탑승객들이 공중에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현지 시간) ABC 세비야에 따르면 24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4월 봄 축제 기간 중 현지 놀이공원 내 ‘스틸 맥스’(Steel Max)로 불리는 슬링샷(새총) 형태의 놀이기구가 운행 도중 문제를 일으켰다.스틸 맥스는 탄성 케이블을 활용해 두 명의 탑승객이 탄 캡슐을 약 90m 상공까지 시속 160㎞에 가까운 속도로 쏘아 올리는 놀이기구로 알려졌다. 탑승객은 강한 가속과 무중력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ABC 세비야는 스틸 맥스가 빠르게 상승한 지 몇 초 만에 오른쪽 기둥 상단 케이블이 끊어졌고 캡슐은 두 아이를 태운 채 반대편 기둥과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캡슐은 수미터 공중에 매달린 채 있었고, 아이들은 구조가 되기 전까지 매달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고로 구조된 아이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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