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네스프레소는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미디어 행사를 개최하고 브랜드의 지향점을 재설정했다.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단순한 기기 보급을 넘어 개개인의 기호에 맞춘 경험의 확장을 핵심 가치로 내걸었다.국내 캡슐 기기 시장에서 3년째 정상을 지키고 있는 네스프레소는 시장의 미세한 변화에 주목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아이스 음료와 가향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익숙한 맛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감각을 시도하는 데 적극적인 양상을 보인다.이에 따라 네스프레소는 커피를 단순히 고르는 행위에서 나아가 능동적으로 발견하는 탐험의 대상으로 정의했다. 이를 뒷받침할 핵심 수단으로 차세대 추출 시스템인 버츄오 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북미 시장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한국에 가장 먼저 공개된 이 제품은 예열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냉음료 추출 최적화 기능을 탑재해 국내 사용자의 이용 행태를 반영했다.행사 현장에서는 커피를 미식과 생활 양식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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