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경찰이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회원 약 43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공격자 추적을 위한 국제 공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경찰청 관계자는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듀오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공격자 관련 추적 수사를 위해 국제 공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건은 지난해 2월 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접수된 뒤, 이튿날인 5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 이송돼 현재까지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경찰은 침입 관련 자료를 확보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중심으로 유출 경로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도 막바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다수 혐의에 대해 관계자 조사와 증거물 분석을 진행 중”이라며 “형사사법공조 절차에 따라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핵심 용의자로 지목된 중국 국적 전 직원의 송환 여부에 대해서는 “형사사법공조 절차에 따라, 법무부와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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