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다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규명에 속도가 붙는다. 대전 경찰과 대전고용노동청 등은 28일 오전 8시부터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동관 철거 작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당국은 동관 3층과 옥상 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공장 밖으로 내보낸 후 철거작업에 돌입한다. 화재가 발생한 동관은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