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 전쟁 여파로 인력 감축 압박이 커진 항공·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요건을 완화하고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여부도 신속히 검토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27일 김포공항에서 항공·관광업계와 함께 제5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회의는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관광업계의 업황과 고용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