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 중동 전쟁 개전 이래 레바논과 이란을 향해 적극적으로 전쟁을 벌여 온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정치적 시험대에 올라섰다. 2021년 네타냐후 장기 집권의 벽을 무너뜨렸던 두 명의 전직 총리가 다시 손을 잡았다. 이스라엘 정계에서 ‘네타냐후 축출’ 움직임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우파 성향의 나프탈리 베네트 전 총리와 중도 성향의 야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