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만에 찾아온 개헌 기회를 무산시켜 국민의힘이 얻고자 하는 게 무엇입니까.” 우원식 국회의장이 원내 6당(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이 공동 발의한 개헌안 표결을 열흘 앞두고 ‘개헌 반대’ 당론을 고수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막판 설득에 나섰다. 우 의장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헌을 가장 싫어하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