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이스라엘 공격·봉쇄에 가자지구 물 부족 상황 심각” | Collector
“이스라엘 공격·봉쇄에 가자지구 물 부족 상황 심각”
동아일보

“이스라엘 공격·봉쇄에 가자지구 물 부족 상황 심각”

이스라엘군의 공격과 봉쇄 등으로 가자지구에서 물과 기본적 위생용품이 모자라 질병이 확산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달 20일에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 알제인 우물 안에서 수도 공사를 하고 있던 기술자들을 공격했다.이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 또 주변 주민들에게 물을 공급해 주던 상수도에 심각한 구조적 손상이 발생해 수천 명의 주민들이 피해를 봤다.가자지구 수도사업 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전쟁 발발 이후 2년 반 동안 상하수도를 포함한 가자지구 민간 인프라를 대부분 파괴했으며 이런 시설을 유지하거나 복구하는 팔레스타인 작업자들을 반복적으로 살해했다.가자 해안 지방 자치단체 상수도국 부국장인 오마르 샤타르는 “전쟁이 시작된 이래 수리 및 배수 작업을 진행하던 상수도 시설 근로자 약 19명을 잃었다”며 “표적 공격은 이제 작전의 현실이 되었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16일에는 이스라엘군이 가자 북부의 인도적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