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신용평점 하위 20~50%인 중신용자는 하반기(7~12월)부터 카드사, 캐피탈사에서도 중금리대출인 사잇돌대출을 받을 수 있다. 사잇돌대출 금리는 최대 5.2%포인트, 민간 금융사의 중금리대출 금리는 최대 1.25%포인트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다주택자가 아니면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1000만 원 한도 소액대출인 ‘중·저신용자 생활안정자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가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대출이 어려워진 서민들의 ‘불황형 대출’이 급증하자 정부가 중신용자를 위한 대출 공급 확대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27일 서울 동작구 KB 희망금융센터에서 제4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정부는 사잇돌대출 등 금리 연 8~13%대 중금리대출을 확대하고 금융사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1조1000억 원 많은 31조9000억 원이 중금리대출로 공급될 걸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고유가, 고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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