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가계대출 강화 기조에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대출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악화하자 금융당국은 사잇돌대출 확대 등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2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저축은행의 민간 중금리대출 취급액은 1조7235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7467억원) 대비 37.3% 줄었다. 통상 연초에는 가계대출 총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