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독립유공자 유족의 보상 범위를 확대하고 보훈 위탁의료기관도 대폭 늘린다.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보훈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확정했다. 계획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사망 시점과 관계없이 손자녀 등 최소 2대까지 보상한다. 또 참전유공자 사망 이후 남겨진 배우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