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강원도를 찾은 방문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과 겨울축제 경쟁력 강화, 해외 관광객 유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강원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사이 도를 찾은 관광객이 350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3312만명보다 5.7%(188만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