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병대와 함께한 이번 훈련은 실전에 준해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미 양국의 상호 운용성뿐만 아니라 뉴질랜드군의 역량을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7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독석리 해안. 이른 아침부터 푸른 제복을 입은 대한민국 육해공군과 해병대원들은 얼굴과 철모, 훈련복에 위장을 하고 사주경계 자세로 국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