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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의 공해(公海)상 이란 유조선 나포 맹비난…“해적행위” | Collector
이란, 미국의 공해(公海)상 이란 유조선 나포 맹비난…“해적행위”
동아일보

이란, 미국의 공해(公海)상 이란 유조선 나포 맹비난…“해적행위”

이란 외무부가 미국이 이란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들을 공해상에서 습격한 데 대해 강력히 비난하는 성명을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이란 외무부의 에스마일 바게이 대변인은 소셜 미디어 X에 올린 성명서에서 “이번 사건은 미국이 노골적인 해적행위와 공해상에서의 무장 강도 행위를 합법화한 범죄”라고 규탄했다. 미국 정부가 발급한 자국의 체포영장 만으로 공해상의 외국 선박을 나포한 것을 두고 강력히 비난한 것이다. “(미국이) 해적질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 다만 이번에는 정부가 발급한 영장 따위를 가지고 공식 국적선을 동원해서 이른바 ”사법 집행“을 주장하는 것이 문제다”라고 바게이 대변인은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미국에 대해 “ 뻔뻔한 무법 천지의 행위로, 국제법의 핵심과 국제 자유무역의 심장을 강타하고 해상 안전의 기본적인 국제 원칙들을 위협한 범죄행위”라며 앞으로 이에 대해 미국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24일 미국의 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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