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가 '곧 과부'가 될 것 같다고 발언한 방송인 지미 키멀이 2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부부로부터 맹비난을 받았다. 키멀은 지난 23일 방송에서 이틀 뒤 있을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을 패러디하며 "우리의 영부인, 멜라니아가 여기 와 있습니다. 너무 아름답네요"라며 "트럼프 여사님(Mrs. Tr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