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뷰티시장에서 K-뷰티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스킨케어가 주도하던 글로벌 유통 채널에 한국의 헤어케어가 본격적으로 진입하며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 K-헤어케어 제품은 두피 관리와 저자극 성분, 맞춤형 케어를 앞세워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단순한 미용을 넘어 두피 건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