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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수도권 험지 출마? 민주당 막을 수 있다면 마다 안 해" | 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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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진숙 "수도권 험지 출마? 민주당 막을 수 있다면 마다 안 해"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나섰다가 최근 불출마를 선언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향후 행보를 밝혔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28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한 인터뷰에서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다가오는 선거에서 당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추경호와 최종경선 얘기 있었지만 선당후사... 1위 후보 컷오프 부당" 이 전 위원장은 불출마를 고민한 시점에 대해 "사실은 4월 초 무렵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3월 22일 저녁 컷오프가 발표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1위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후보와 선두를 다투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계속 가면 결국에는 3파전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에 유리한 결과만 가져오게 될 것을 우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당내에 '최종 경선' 카드가 존재했었다는 사실도 새롭게 밝혔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끝까지 갈 것인가, 아니면 국민의힘 내부에서 유영하, 추경호 후보와 최종 경선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심이 있었다"며 "누구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당 내부에서 4월 26일 최종 후보가 결정되면 4월 30일 이전에 경선을 한다는 안까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런 안까지 포함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최종 선택을 고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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