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 28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출마 선언을 했다. 출마 선언을 위한 기자회견 등은 하지 않았다.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도 교육감직을 잠시 내려놓고, 다시 한번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 나서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 캠프의 이름은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라며 "학생들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미래교육을 이어가겠다는 저의 굳은 의지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또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굳건히 지켜 교육 현장의 탈정치화를 이루고 대입 개혁을 완성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고통을 끝내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경기도 교육감 선거 대진표가 완성 단계에 들어갔다. 임 교육감은 지난 22일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된 안민석 예비후보와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안 후보는 "앞으로 4년이 아니라 최소 10년의 교육개혁 비전을 갖고 제가 맨 앞에서 교육개혁의 도구가 되겠다"며 "함께 경쟁했던 세 후보와 경기교육혁신연대 참여 단체들이 원팀으로 용광로 선대위를 꾸려 다시 진보 교육의 시대를 함께 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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