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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로 휘발유·나프타 만든다...하루 50kg 생산 성공 | Collector
이산화탄소로 휘발유·나프타 만든다...하루 50kg 생산 성공
오마이뉴스

이산화탄소로 휘발유·나프타 만든다...하루 50kg 생산 성공

이산화탄소(CO₂)를 휘발유와 나프타 같은 액체 탄화수소로 직접 바꾸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 기술로 하루 50킬로그램(kg) 규모의 시범 생산에도 성공했다. 탄소를 배출물이 아닌 자원으로 바꾸는 기술이 상용화 단계로 다가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화학연구원은 27일 김정랑 박사 연구팀이 지에스(GS)건설, 한화토탈에너지스와 공동으로 이산화탄소와 수소(H₂)를 중간 단계 없이 바로 반응시켜 액체 탄화수소를 생산하는 촉매·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연구팀은 2022년 하루 5kg 규모의 미니 파일럿 플랜트(Pilot Plant, 시범 생산 설비) 연구를 마치고 관련 기술을 기업에 이전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말에는 국내 최초로 하루 50kg 생산이 가능한 파일럿 플랜트를 구축했다. 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연간 10만 톤 이상 생산이 가능한 상용 공정 설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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