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이후 전북 고창 지역이 겪은 사회적 격변과 근대적 재편 과정을 학술적으로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역사 사건을 넘어 지역 질서의 변화와 구조적 재편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고창 유교문화체험관에서 ‘1894년 동학농민혁명 이후 고창 지역 사회변동’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