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간판을 내건 병원에서 정작 아토피 등 일반 피부 질환 진료가 제한되는 현실이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조명됐다. SNL 코리아 시즌 8 코너는 피부과 전문의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진료 환경을 풍자하며 주목을 받았다. 전문가 단체는 환자 혼선을 줄이기 위해 병원 선택 시 전문의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