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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지 싸게 판다'며 억대 가로채 잠적한 캠코 직원, 구속 송치 | Collector
'국유지 싸게 판다'며 억대 가로채 잠적한 캠코 직원, 구속 송치
세계일보

'국유지 싸게 판다'며 억대 가로채 잠적한 캠코 직원, 구속 송치

국유지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사게 해주겠다고 속여 억대의 금품을 챙긴 뒤 잠적했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전 캠코 직원 A(3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부동산 공부 모임 등에 참석해 '5년 치 토지 이용료를 내면 국유지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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