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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 Collector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동아일보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파업을 이끌어온 노조위원장이 동남아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총파업을 이끄는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동남아시아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위원장은 삼성전자 총파업을 예고하며 파업으로 회사가 수십조 원 규모의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경고성 발언을 해온 인물이다. 그는 “파업 시 하루 약 1조 원의 손실이 예상된다”며 “18일간의 파업 기간 동안 최소 20조 원에서 30조 원 규모의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파업으로 인한 손실을 줄이고 싶다면 노조의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는 취지다. 그는 동남아 휴가 기간 중 노조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에서 “총파업에 동참하지 않으면 동료로 보기 어렵다”고 말하기도 했다. 일각에선 삼성전자 총파업을 이끈 노조위원장이 정작 자신은 자리를 비우고 해외로 휴가를 떠난 것을 두고 책임감이 결여된 행동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삼성전자 노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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