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오늘부터 일본의 골든위크가 시작되면서 유통업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쟁에 돌입했다. 일본과 중국의 연휴가 겹치는 시기인 만큼 방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련 마케팅도 강화되는 분위기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에 맞춰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뷰티와 K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매출 확대와 글로벌 고객 접점 강화를 동시에 노린 전략이라는 설명이다.이번 행사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브랜드와 유통 채널별로 세부 일정은 다르게 운영된다.뷰티 부문에서는 자사 브랜드 중심의 할인과 사은 행사를 병행한다. 연작과 비디비치, 어뮤즈 등은 면세점과 백화점에서 외국인 고객 대상 할인 혜택과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한다. 스위스퍼펙션 역시 첫 구매 고객 할인과 함께 일부 인기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설명했다.니치 향수 브랜드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백화점과 플래그십 스토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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