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야구계 명언은 최근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널리 통용되고 있다. 각 구단 마무리 투수들이 부상과 부진으로 줄줄이 무너지면서 경기 막판 결과가 뒤집히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28일엔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5경기가 모두 한 점 차 승부로 끝났다. 이 가운데 4경기는 9회에 점수가 나왔고 3경기는 연장 승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