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YTN 이사회 산하 저널리즘책무위원회가 “지난 10년간 YTN에서 외압 및 내부 개입 혐의가 있는 기사 삭제 사례가 대거 확인됐다”고 밝혔다. YTN은 지난 28일 ‘보도 자율성 침해 조사, 중간 결과 보고’라는 제목의 공지글에서 “책무위의 요청에 따라 대표이사 직무대행의 지시로 감사실이 중심이 되어 1차 조사한 결과, 디지털 아카이브에 수록된 2016년 3월부터 2026년 4월까지 기사 가운데 삭제 건은 5160여 건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이유를 납득하기 어려운 삭제 사례가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요청자와 사유를 기록하지 않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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