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미성년자들의 주식 시장 진입이 무서운 기세로 늘어났다. 29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미성년자 계좌 개설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2% 급증했다. 1년 사이 계좌 개설 규모가 3.7배 수준으로 불어난 셈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개설 비중이 58.4%를 기록하며 모바일 중심의 자녀 금융 문화가 빠르게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