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이스라엘 대통령, 네타냐후 재판 종결 중재…‘플리바기닝’ 추진되나 | Collector
이스라엘 대통령, 네타냐후 재판 종결 중재…‘플리바기닝’ 추진되나
동아일보

이스라엘 대통령, 네타냐후 재판 종결 중재…‘플리바기닝’ 추진되나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이 두 번째 집권 시절의 뇌물 수수, 사기, 배임 혐의로 현직 총리 최초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재판을 종결하기 위한 중재에 나설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매체는 네타냐후 총리가 유죄를 인정하는 조건으로 형량을 협상하는 일종의 ‘플리바기닝(Plea Bargaining·유죄 협상 제도)’를 시작하겠다는 의미라고 논평했다. 다만 네타냐후 총리는 줄곧 무죄를 주장하고 있어 헤르조그 대통령의 중재가 성사될 지 미지수다.이날 이스라엘 대통령실은 네타냐후 총리가 줄곧 요청했던 사면 요청을 수용하거나 거부하는 대신 총리와 검찰 양측에 ‘사법적 합의’를 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르조그 대통령은 “양측이 열린 마음과 진정성 있는 선의로 논의에 임해 달라”고 당부하며 갈리 바하라브미아라 검찰총장, 아미트 이스만 수석검사, 네타냐후 총리의 변호사인 아미트 하다드 등을 관저로 초청했다. 그는 양측에 다음달 3일까지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