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TBS에 대한 조건부 재허가를 의결했다. 서울시 예산 지원이 끊긴 후 장기간 급격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TBS 상황을 고려해 상업광고도 허용하기로 했다.방미통위는 29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TBS에 대해 허가 유효기간 3년으로 조건부 재허가를 의결했다. 당초 TBS는 재허가 심사 점수를 미달해 지난 22일 방미통위 청문 절차를 거쳤다. 청문위원들은 미흡 사항에 대한 개선계획을 제출받아 검토한 뒤 이날 조건부 재허가를 최종 의결했다. 단, 청문 과정에서 제출했던 서울시 출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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