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협업 도구 시장에서 AI 에이전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다. 노션,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글로벌 협업 도구 기업들도 다양한 AI 기능을 앞세워 경쟁에 불을 지피는 형국이다. 그 안에서 NHN 두레이가 꺼낸 카드는 데이터의 깊이였다. 메일, 메신저, 프로젝트, 위키, 캘린더 등 업무의 전 과정이 한 플랫폼에 쌓이는 구조가 AI 에이전트에겐 든든한 밑거름이기 때문이다.2026년 4월 28일, NHN 두레이는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두레이(Dooray!)에 적용될 에이전트 서비스를 공개했다. NHN 두레이는 이 자리에서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대화가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협업 도구라는 점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백창열 NHN 두레이 대표는 “과거 두레이를 서비스하면서 주변에게 왜 모든 걸 다 하려고 하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런데 현재 글로벌 협업 도구 서비스들을 보면 전부 메일 서비스와 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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