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올 1분기(1∼3월) 취업준비생, 실업자, 쉬었음 등 20, 30대 ‘일자리 밖’ 청년이 171만 명에 육박하자 정부가 직업훈련, 일 경험 등을 제공하는 ‘청년 뉴딜’ 정책을 추진한다. 정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청년 뉴딜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청년 취업난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대응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판단해 예산 8000억 원을 들여 최대 10만 명의 청년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대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K-뉴딜 아카데미’가 1만 명 규모로 신설된다. 이달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해 6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설된다. 참여한 청년들에겐 수도권 월 30만 원, 비수도권 월 50만 원의 수당도 지급된다. 청년들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도 확대된다. 공공부문에선 공공기관 인턴 3000명 등 총 2만 명을 지원한다.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돼 새로 채용할 국세청 체납관리단 9500명, 농림축산식품부 농지 전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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